작년 구제역때의 살처분도 그렇고, 이번의 암소 살처분도 그렇고 생명을 우습게 아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
예전에 채식할 때는 건강상의 이유 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죽어가는 가축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에서다.
나도 고기 좋아하고, 먹기 위해 가축을 키우는 것 자체에 대해 혐오하는 일부 채식주의자들은 나도 싫다. 그런데 최근의 사태는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먹기 위해 죽이고, 경제적 이익 때문에 죽이고, 그러면 다음에는 심심해서 죽이는 것도 아무 문제 없지 않겠는가......
예전에 채식할 때는 건강상의 이유 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죽어가는 가축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에서다.
나도 고기 좋아하고, 먹기 위해 가축을 키우는 것 자체에 대해 혐오하는 일부 채식주의자들은 나도 싫다. 그런데 최근의 사태는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먹기 위해 죽이고, 경제적 이익 때문에 죽이고, 그러면 다음에는 심심해서 죽이는 것도 아무 문제 없지 않겠는가......


